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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쌩기초

당신의 브랜드가 팔리지 않는 이유

백코치의 돈되는 금요저널
 
 
저는 작년부터
역대 매기수마다 전석 매진을 이어오고 있는
라이프해킹스쿨 창업부트캠프 수강생을 대상으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1년이 넘도록 세미나를 운영하면서 
'나'라는 브랜드를 세상에 알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핵심 영역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소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기로운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하며
자신의 메시지가 기똥차게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오히려 시끄러운 소음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도대체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결국은 '명확성'이었습니다.
 
나의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고객에게는 그저 시끄러운 소음이 됩니다.
 
 
 
그럼, 과연 나의 메시지가 
시끄러운 '소음'인지 매혹적인 '음악'인지
어떻게 진단할 수 있을까요?
 
소음 초간단 자가진단법!
 
아래 질문에 즉각적으로 답할 수 없다면
나의 메시지는 '소음'에 가까울 확률이 높습니다.
 
볼드체로 된 문장은 나의 입장,
괄호 안에는 고객 입장에서 서술된 문장입니다.
 
1.
내가 제시하는 것이 정확히 뭔가?
(= 이 회사가 제시하는 상품은 뭔가?)
 
2.
그래서 내 콘텐츠는 고객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는가?
(= 그래서 그게 내 인생과 무슨 상관인가?)
 
3.
그럼 내 콘텐츠는 어디서 판매되고 있는가?
(= 그럼 그 상품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가?)
 
 
 
 
자,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나의 메시지를 쫘악~ 정리해보시겠어요?
 
$%name%$님 회사 이름
👉
 
1.
내가 제시하는 것이 정확히 뭔가?
👉
 
2.
내 콘텐츠는 고객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는가?
👉
 
3.
그럼 내 콘텐츠는 어디서 살 수 있는가?
👉
 
 
 
[무기가 되는 스토리]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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